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민주당 경북도당, "독도 주권수호 포기하는 경상북도 규탄한다" 민주당 경북도당, "독도 주권수호 포기하는 경상북도 규탄한다" [경북=안동뉴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지난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과 독도영유권 주장을 규탄하는 행사가 개최되고 독도 수호의지를 드높였지만 정작 독도를 관할하는 경상북도는 침묵했다며 논평을 발표했다.26일 경북도당에 따르면 1900년 고종황제가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정하는 ‘독도 칙령’을 공포함으로 독도가 우리 땅임을 만 천하에 밝힌 날을 기념해 10월 25일을 독도의 날로 정하고 해마다 기념식과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열어왔다.이를 두고 경북도당은 "독도를 행정구역으로 관할하는 경상북도 정치/행정 | 권기상 기자 | 2023-10-26 13:06 ‘우리의 자존심을 짖밟지 말라’... 안동·예천시민단체, 제2차 금요집회 열어 ‘우리의 자존심을 짖밟지 말라’... 안동·예천시민단체, 제2차 금요집회 열어 [안동=안동뉴스] 안동에서 윤석열 정부의 대일외교와 일본 초등교과서 역사왜곡을 규탄하는 집회가 지난주에 이어 개최됐다. 안동예천시민연대는 31일 오후 6시 30분 안동웅부공원 앞에서 제2차 금요집회를 열었다. 앞서 지난 29일 금요일에는 열린 열린사회를 위한 안동시민연대가 안동시청 앞에서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2차에서는 안동예천시민연대가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원회와 경북명지회, 경북명지산악회, 경북민주개혁국민행동운동본부 등의 시민단체들과 윤석열 정부의 대일외교를 규탄했다.행사에서 이들은 "일본이 초등 교과서에 ‘독도는 70년 사회 | 권기상 기자 | 2023-03-31 19:30 "친일정권으로 치닫는 대일 굴욕외교 규탄한다!" "친일정권으로 치닫는 대일 굴욕외교 규탄한다!" [안동=안동뉴스]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원회(이하 지역위)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안동과 예천 주요 도로 사거리 출·퇴근길에서 윤석열 정부의 대일 굴욕외교 규탄 집중행동 피켓시위를 펼쳤다.24일 지역위는 "최근 윤석열 정부가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짓밟고 국민의 의사를 무시한 채 굴욕적인 제3자 배상안을 발표했다"며 "뿐만 아니라 지난 한일정상회담에서도 역사의 정의를 부정하고 일본에 굴종하는 길을 선택했다."고 비판했다.또 "일본은 과거사에 대해 진전된 사과나 반성을 내놓지 않았는데도 윤석열 정부는 강제 정치/행정 | 권기상 기자 | 2023-03-24 12: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