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예천천문우주센터, 개기월식 관측 행사 가진다 예천천문우주센터, 개기월식 관측 행사 가진다 [예천군=안동뉴스] 오는 8일 예천천문우주센터(이하 센터)에서 개기월식 관측회가 열린다. 당일 개기월식은 월출 때부터 부분식으로 진행되고 개기식은 오전 7시 16분경 시작하여 오후 8시경에 지구 그림자의 가장 중심에 들어가게 된다. 센터에는 오후 6시부터 입장가능하고 7시부터는 ‘나는 날마다 우주여행을 한다’의 저자이기도 한 조재성 센터장이 월식과 인류사에 얽힌 재미있는 천문강연을 달빛 아래에서 진행한다.행사는 센터내 우주환경체험관의 타워 전망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지상 70 미터 높이에 있어서 동쪽 지평선에서 달이 떠오를 때부터 사회 | 이구호 객원기자 | 2022-11-06 10:00 예천천문우주센터, 과학의 달 “봄밤 별 잔치” 행사 개최 예천천문우주센터, 과학의 달 “봄밤 별 잔치” 행사 개최 [예천군=안동뉴스] 예천천문우주센터에서 2022년 과학의 달 행사로 “봄밤 별 잔치”가 열린다. 오는 23일 천문대 3층 강당에서 오후 5시 40분부터 밤 9시까지 열리는 행사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행사는 음악회, 과학강연, 관측회 순으로 진행된다.우선 예천 색소폰 동호회 연주를 시작으로 가수 이한경, 해금연주자 최유하, 성악가 권대일을 초청해 음악회로 봄밤 별잔치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날은 특별히 예천천문우주센터 조재성 센터장의 라는 주제로 우주의 현재 모습과 또 이를 밝히기 위한 인류의 시대 IT | 이구호 객원기자 | 2022-04-21 11:01 예천에서 위성이 빛나는 밤하늘을 만나보세요 예천에서 위성이 빛나는 밤하늘을 만나보세요 [예천군=안동뉴스] 예천천문우주센터에서 오는 31일 금요일 오후 8시 ‘예쁜 하늘, 위성이 빛나는 밤 관측회’가 열린다.지난 24일 예천천문우주센터에 따르면 위성은 행성 주위를 공전하는 천체를 뜻하는 것으로 지구의 천연위성은 달이 유일하다. 달은 우주 속 천체 중 지구와 가장 가까운 만큼 천체망원경으로 표면을 자지세히 관측할 수 있다. 운석이 충돌한 거대한 구덩이(크레이터)나 산맥의 모습이 눈앞에 고스란히 펼쳐진다.달과 더불어 요즘 밤하늘에서 관측할 수 있는 태양계 천체는 목성과 토성이다. 목성과 토성은 지구와 달리 수 십 개의 위 IT | 이구호 객원기자 | 2020-07-25 10: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