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예천, 전통시장 특성화 첫 걸음 기반조성사업 설명회 열어 외 1건 예천, 전통시장 특성화 첫 걸음 기반조성사업 설명회 열어 외 1건 [예천군=안동뉴스] 지난 4일 오후 3시 예천상설시장에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오는 7월 공모예정인 중소벤처기업부 ‘2022년 특성화시장 첫걸음 기반조성사업’ 설명회가 열렸다.6일 군에 따르면 특성화시장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은 3억 원 사업비를 들여 3대 서비스 혁신(편리한 지불 결제, 고객신뢰, 위생청결 강화)과 2대 조직역량 강화(안전관리, 상인회 조직 강화)로 차별화된 전통시장을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군은 이날 설명회를 통해 상인과 인근 주민들에게 사업 목적, 내용,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나눈 다양한 정치/행정 | 이구호 객원기자 | 2021-05-06 10:40 경상북도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추진 경상북도 의회는 지난 8월30일 257차 임시회에서 건설소방위원회 홍진규 의원이 대표로 동료의원 16명이 찬성하여 발의한 ‘경상북도 지적재조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홍진규 의원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3월17일 제정 시행됨에 따라 본 법에서 조례로 정하도록 위임한 지적재조사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에 관한 사항을 제 정치/행정 | 조대영 기자 | 2012-09-03 17:59 100년 묵은 지적도 디지털화 100년 묵은 지적도 디지털화 안동시는 실제 토지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地籍)을 바로 잡고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로 전환하기 위한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이 올 3월부터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1910년대에 만들어진 종이기반의 아날로그 지적은 세계표준의 디지털지적으로 전환되고, 우리시 약 17%에 달하는 지적불부합지도 해소될 전망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진행될 장기 국책사 뉴스 | 조용현 기자 | 2012-08-20 10: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