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예천 비행장, 소음피해 보상 완료... 총 18억 7,800만 원 지급 예천 비행장, 소음피해 보상 완료... 총 18억 7,800만 원 지급 [예천군=안동뉴스] 예천비행장 주변 지역 주민 5,101명에 대해 총18억 7,800여만 원의 군 소음 피해보상금이 지난 29일 지급 완료했다.1일 군에 따르면 지난 2월 소음대책지역 마을별 복지회관 방문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받고 보상금 지급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결정했다.보상금은 항공 소음도를 기준으로 1인당 제1종(95웨클 이상)은 월 6만 원, 제2종(90웨클이상 95웨클 미만)은 월4만5천 원, 제3종(80웨클이상 90웨클 미만)은 월 3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전입시기와 실거주 기간 및 근무지 정치/행정 | 박정열 기자 | 2023-09-01 13:42 예천비행장 소음피해보상 5,245명 신청 완료... 국방부 추산대비 152% 신청 예천비행장 소음피해보상 5,245명 신청 완료... 국방부 추산대비 152% 신청 [예천군=안동뉴스] 올해 처음 시행한 군(軍) 예천비행장 소음피해보상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총 5,245명이 신청했다.7일 군에 따르면 이번 보상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 제정·시행에 따른 것으로 국방부에서 예천군 5개 읍·면, 42개 마을 일부지역에 대해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고시한 바 있다.국방부 추산 예천비행장(K-58) 예천 지역 소음 피해대상자는 3,446명이었으나 그보다 많은 5,245명이 신청해 152% 신청률을 기록했다.지역별 신청자 수는 예천읍 540명, 호명면 82명, 유천면 사회 | 이구호 객원기자 | 2022-04-07 11:03 예천비행장 주변 소음피해 보상 받는다... 내년 8월부터 지급 예천비행장 주변 소음피해 보상 받는다... 내년 8월부터 지급 [예천군=안동뉴스] 예천비행장의 소음으로 인한 피해를 입고 비행장 인근 주민 약 3,500여 명이 보상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19일 군에 따르면 이를 위해 오는 11월 10일까지 국방부가 진행하는 예천비행장 주변 소음영향도 조사결과(안)에 대해 주민 의견 수렴 절차가 진행된다.그동안 예천읍‧호명면‧유천면‧용궁면‧개포면 일부 피해 지역 주민들은 국방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야만 보상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이 시행돼 소송 절차 없이 신청만으로도 소음영향도 정치/행정 | 이구호 객원기자 | 2021-10-19 10:09 7개 분야 50개 주력 사업과 새누리당 5대 특별 공약 발표 7개 분야 50개 주력 사업과 새누리당 5대 특별 공약 발표 권영세 새누리당 안동시장 후보가 19일 안동시청 브리핑 룸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7개 분야 50개 주력 사업과 새누리당 5대 특별공약’을 발표했다. 권영세 안동시장 후보는 공약을 발표하면서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생활환경(골목길․교통․대중집객시설 등) 전반에 대한 실태점검과 함께 개선책을 세우고 실행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뉴스 | 안동뉴스편집부 | 2014-05-19 21: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