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추미애, "이재명, 안동 위해 육군사관학교 세운다"... 안동 월영교 지원 유세 추미애, "이재명, 안동 위해 육군사관학교 세운다"... 안동 월영교 지원 유세 [안동=안동뉴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명예선대위원장이 대선을 17일 앞둔 지난 20일 안동 월영교를 찾아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원 유세했다.이날 추 위원장은 대통령선거 안동·예천지원 유세 차량 연단에서 "오는 3월 9일, 이곳 안동에서 함께 축제의 춤을 출 수 있도록 안동의 아들, 경북의 아들, 자랑스런 서민의 아들, 이재명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추 위원장은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등 전직 대통령을 언급하며 "IMF 금융위기와 사자방 비리, 국정농단 등으로 나라를 망친 것을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이 나라를 바로 세웠 이슈톡톡 | 권기상 기자 | 2022-02-21 08:29 안동 고향인 이재명 후보, TK 경선에서도 과반 승리... 51.12% 득표 안동 고향인 이재명 후보, TK 경선에서도 과반 승리... 51.12% 득표 [경북=안동뉴스] 안동이 고향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이재명 지사가 지난주 충청권에 이어 대구·경북(이하 TK) 경선에서도 과반을 넘는 득표를 이어가며 탄탄한 기세를 보였다. 지난 11일 오후 대구시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TK지역 대의원·권리당원·국민일반당원 투표 합산 개표 결과 이 지사가 51.12%(5999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 지사는 대의원 투표에서 54.13%(505표)를 얻었고, 권리당원 투표에서 50.86%(5489표)를 기록했다. 2위에는 이낙연 전 대표가 27.98%(3284표)를 득표했으며, 3위 정치/행정 | 권기상 기자 | 2021-09-12 14:10 안동 찾은 추미애 후보, "양극화와 분단구조, 이를 넘어서야" 안동 찾은 추미애 후보, "양극화와 분단구조, 이를 넘어서야" [안동=안동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추미애 전 장관이 안동을 방문했다.8일 오후 4시 30분 안동시 옥동의 민주당 경북도당을 찾은 추 후보는 지지자들과 환영행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자리에는 안동을 비롯한 의성과 봉화 등 북부지역 민주당 시·도의원과 당원 50여 명이 함께 했다. 인사말을 통해 추 후보는 양극화와 분단구조 두 가지를 꼽으며 "이를 넘어서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추 후보는 우선 "불평등 문제이기도 한 양극화는 국민 각자가 노력해도 되지 않는 구조적인 것"이라며 "산업화를 가파르게 이룬 나라다보니 OE 정치/행정 | 권기상 기자 | 2021-09-08 19:02 대선주자 이재명 지사, 첫 행보로 안동 온다!... 부모님 참배와 차담회 예정 대선주자 이재명 지사, 첫 행보로 안동 온다!... 부모님 참배와 차담회 예정 [안동=안동뉴스] 오는 7월 1일 공식 대선 출마선언을 예고한 이재명 경기지사가 첫 행보로 고향인 안동을 방문한다.30일 캠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지사는 이날 오전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비대면 영상으로 대권에 도전하는 출마선언을 한 뒤 국립 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할 예정이다.이후 이 지사는 오후 4시 30분경 서안동IC에 도착해 5시에는 안동 경북유교문화회관 2층에서 지역 유림대표와 지지자들과 차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어 6시에는 이육사문학관을 관람하고 고향 어르신과 부모님 산소를 방문하는 일정을 잡고 있다. 이후에는 정치/행정 | 권기상 기자 | 2021-06-30 15: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