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고] 도청과 일직, 풍산 재래시장 순환관광벨트화 [기고] 도청과 일직, 풍산 재래시장 순환관광벨트화 도청과 신공항을 20분 만에 오가는 30km 직선도로가 뚫린다는 소식이다. 그 중간에 있는 일직은 단 10분 거리로 남안동IC까지 겸비한 교통요충지가 된다. 낙동강과 산악으로 분단된 풍천과 일직이 직통터널로 연결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도청신도시, 구담장터, 하회마을, 운산장터가 직결되고, 무릉, 풍산장터로 순환하면 재래시장 관광벨트가 형성된다.반경 10km 울타리에 일직ㆍ남후의 양파, 마늘, 풍천의 마, 우엉, 과일, 풍산의 쌀, 한우, 체소 등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농특산물이 풍부하고, 특히, 도청을 중심으로 세계문화유산의 하 기고 | 안동뉴스 편집부 | 2022-02-07 12:50 청송, 위드코로나 시대 힐링관광도시로 ‘우뚝’... 언택트 생활 문화 맞춤 관광 청송, 위드코로나 시대 힐링관광도시로 ‘우뚝’... 언택트 생활 문화 맞춤 관광 [청송군=안동뉴스] 청송군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위드코로나 시대 변화된 관광트렌드에 대응하는 등 힐링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맞춤형 관광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코로나19가 가져온 가장 큰 변화 중 하나인 언택트 생활 문화의 영향으로 지금까지 유명세를 떨치던 관광지보다는 관광객이 몰리지 않는 여행지를 선호하는 경향에 맞춰, 소규모 인원으로 한적한 곳에서 힐링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를 다방면화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산소카페 청송정원’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아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청 문화/관광 | 박정열 객원기자 | 2021-11-19 14:03 가을을 따라 떠나는 '안동 단풍 명소 8선'... 낙강물길공원, 도산서원 등 가을을 따라 떠나는 '안동 단풍 명소 8선'... 낙강물길공원, 도산서원 등 [안동=안동뉴스] 높고 푸른 하늘과 따스한 햇볕, 울긋불긋한 단풍나무 사이로 난 오솔길, 낙엽 밟는 소리, 가을 풍경이 한창이다.4일 안동시는 단풍 명소 8선을 소개했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작되면서 먼길 떠나온 관광객들의 탄성이 여기저기서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코로나19로 지치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차근차근 일상회복에 다가서 보자.1. 낙강물길공원2. 도산서원3. 하회마을4. 월영공원5. 용계은행나무6. 학가산 광흥사 은행나무7. 선비순례길8. 낙동강변 핑크뮬리 그라스원 문화/관광 | 권기상 기자 | 2021-11-04 09:52 '영양자작나무숲' 본격적인 관광지 개발에 착수 '영양자작나무숲' 본격적인 관광지 개발에 착수 [경북=안동뉴스] 영양자작나무숲 관광자원화 사업이 산림청에서 ‘공모한 국유림 활용 산촌활성화 사업’과 ‘유휴산림자원 자산화 사업’에 중복 선정돼 웰빙 명품 산림관광지 조성에 탄력을 받고 있다.영양자작나무숲 관광자원화 사업은 지난 7월 국토교통부의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지원받는 등 금년에만 중앙정부가 실시한 3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2억여원을 확보했다.‘국유림 활용 산촌활성화 사업’은 낙후된 산촌지역 주민들이 산림자원을 활용한 관광기반시설, 체험․소득․판매․홍보 지원시설, 임산물재배 시설 등을 조 문화/관광 | 박정열 객원기자 | 2020-11-09 10:28 안동시,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참가 안동 맛․멋․즐길거리 홍보 안동시는 6월 8일(금)부터 6월 10일(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주요 관광자원과 체험거리, 먹거리 등 안동의 맛과 멋과 즐길거리를 홍보한다.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국내․외 주요 항공사, 유명 관광지 소재 호텔, 면세점 등 여행 관련 600여 개 업체가 참여, 1,140개 부스가 운영되며 해마 뉴스 | 안동뉴스 편집부 | 2018-06-07 10:38 안동, 빛으로병원 “힐링 컨서트” 안동, 빛으로병원 “힐링 컨서트” “치유. 감동. 사랑 이곳에” 라는 비전을 갖고 2012년 2월에 개원한 안동 “빛으로병원(안동대학교 후문에 위치)”은 암환우들을 위한 암전문 치유힐링병원이다. “빛으로병원”은 방사선치료, 온열치료, 통증치료, 한방치료, 자연식 영양식사 그리고 힐링관광, 영화상영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환우들에게 치유의 기쁨과 따뜻한 감동, 가족과 같은 사랑을 실 뉴스 | 안동뉴스 편집부 | 2017-05-26 12:05 안동의 힐링관광 코스, 일본에 알리다 안동의 힐링관광 코스, 일본에 알리다 안동시는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일본 여행업계 및 언론․관광 관계자 10여 명을 초청해 ‘안동-대구 연계 팸투어’를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한다.이는 최근 대구 공항을 이용해 대구-일본을 오가는 저가노선의 증․개설로 일본 관광객들이 경북지역 방문 대폭 늘어날 것을 대비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팸 뉴스 | 안동뉴스 편집부 | 2017-04-18 09: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