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북도내 교육 결손 극복 위해 1,609억원 지원... 오는 2023년 2월까지 경북도내 교육 결손 극복 위해 1,609억원 지원... 오는 2023년 2월까지 [경북=안동뉴스] 코로나19로 인한 경북도내 모든 학생들의 교육결손을 극복하고 더 나은 교육을 위해 총 1,609억 원의 예산이 집중 지원된다.8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더 꼼꼼한 교육결손 회복, 더 촘촘한 맞춤형 지원, 더 탄탄한 교육여건 개선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올해 하반기부터 오는 2023년 2월까지 1년 6개월 동안 ‘따뜻한 교육회복 종합방안’이 추진된다.주요 과제별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교육결손 회복을 위해 유치원과 모든 학생들에게 ‘온학교 교육회복학습지원비’ 30만 원, 총 885억 원이 지원된다. 학생들의 학습결손 교육/복지 | 권기상 기자 | 2021-09-08 14: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