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남민주당 출마예정자, 권역별 비례제도와 중복등록제 도입 촉구 영남민주당 출마예정자, 권역별 비례제도와 중복등록제 도입 촉구 [경북=안동뉴스] 대구·경북도당, 부산·울산·경남도당 등 영남민주당 5개 시도당 총선 출마예정자는 기자회견을 열고 권역별 비례제도와 중복등록제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22일 오전 11시 국회의사당 앞에서 출마예정자 78명은 "더이상 정치 지형을 영남과 호남,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구분하는 것과 영남·호남에서 특정 이념을 당연시하고 시민들에게 강요를 선택시켜서는 안된다"고 했다.이어 "언제까지 빨갱이와 독재자의 이분법적 사고로 정치를 해야 하냐"며 "이제 제도 개편으로 낡은 인식과 분열의 언어를 타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정치/행정 | 권기상 기자 | 2024-01-22 14:39 민주당 경북도당, "‘사람사는 세상’ 함께 하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4주기 논평 민주당 경북도당, "‘사람사는 세상’ 함께 하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4주기 논평 [경북=안동뉴스]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4주기를 맞으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노무현이 걸었던 그 길에 경북 도민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24일 경북도당은 "2009년 5월23일. 온 국민들은 그날을 잊지 못합니다"라며 "힘없고 가난한 이웃을 위해서 가장 앞장서 싸웠던, 권력과 불의에 맞서 기개를 굽히지 않았던 노무현은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사회, 사람사는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보여 주었다."고 평가했다.그리고 "망국적 지역주의를 극복하기 위해 주위 만류에도 아랑곳없이 수없이 도전하고 또 좌절하면 정치/행정 | 권기상 기자 | 2023-05-24 11: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