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청송사과축제 연일 ‘관광객 북적’... 가을축제의 백미 향연 청송사과축제 연일 ‘관광객 북적’... 가을축제의 백미 향연 [청송군=안동뉴스] 청송사과축제장이 연일 수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3일 군에 따르면 지난 1일 개막한 제17회 청송사과축제가 “청송사과 찬란한 금빛향연”이라는 주제로 오는 5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화창한 가을 날씨에 축제 첫 날부터 관광객들이 붐비더니 둘째 날까지도 그 발걸음이 계속 이어졌다.지난 2019년부터 읍소재지인 청송읍 용전천변으로 옮긴 사과축제장은 접근성이 좋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가을 단풍철 주왕산을 찾은 관광객들도 축제장을 한 번씩 둘러보고 가고 있어 축제 문화/관광 | 박정열 기자 | 2023-11-03 11:06 제17회 청송사과축제 준비 본격 돌입!.. 오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제17회 청송사과축제 준비 본격 돌입!.. 오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청송군=안동뉴스] 제17회 청송사과축제가 오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열린다.15일 군은 군청 제1회의실에서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청송사과축제의 개최 시기와 추진 방향을 결정했다.올해 청송사과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축제가 된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그 면모에 걸맞은 축제 개최를 위해 킬러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젊은 세대의 참여,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 작년 새로운 시도로 호응을 얻었던 온라인 축제를 올해 역시 오프라인 축제와 병행해 개최 문화/관광 | 박정열 기자 | 2023-06-15 19:08 청송군, 사과왕·군민상 시상... 청송사과축제장 주무대서 행사 청송군, 사과왕·군민상 시상... 청송사과축제장 주무대서 행사 [청송군=안동뉴스] 제16회 청송사과축제 둘째 날인 지난 10일 축제장 주무대에서 올해 사과왕·군민상 시상식이 열렸다.먼저 청송사과협회 주관으로 올 한해 최고의 사과를 가리는 ‘올해의 사과왕’에는 현동면 남생식 씨가 올라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현서면 고광인 씨가 우수상을, 파천면 최종길 씨가 장려상을, 현서면 추연학 씨가 올해의 황금진(眞) 상을 수상했다. 이어진 우수농산물 품평회에서는 부남면 구성회 씨가 과실부분, 파천면 김정숙 씨가 채소부분, 현서면 박정희 씨가 기타부분, 파천면 임정규 씨가 황금사과부분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문화/관광 | 박정열 객원기자 | 2022-11-11 11:38 청송사과축제 구름 인파 북적... 씨름대회, 가요베스트 등 인기 청송사과축제 구름 인파 북적... 씨름대회, 가요베스트 등 인기 [청송군=안동뉴스] 지난 9일 개막한 청송사과축제장이 연일 수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제16회 청송사과축제는 '황금진 청송사과 세상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오는 13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화창한 가을 날씨에 축제 첫 날부터 관광객들이 붐비더니 이튿날까지도 그 발걸음이 계속 이어졌다. 지난 2019년부터 읍소재지인 청송읍 용전천변으로 옮긴 사과축제장은 접근성이 좋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가을 단풍철 주왕산을 찾은 관광객들도 축제장을 한 번씩 둘러보고 가고 있어 축제장이 더욱 활기를 띄 문화/관광 | 박정열 객원기자 | 2022-11-10 14:00 제14회 청송관광사진 전국공모전 개최... 오는 10월 7일까지 접수 제14회 청송관광사진 전국공모전 개최... 오는 10월 7일까지 접수 [청송군=안동뉴스] 제14회 청송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이 개최된다.25일 군에 따르면 올해 14회를 맞이하는 ‘청송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은 군의 주요 행사, 관광명소, 유‧무형 문화재, 자연환경, 특산품, 동식물, 풍습 등을 소재로 한 사진작품을 공모하여 청송의 홍보 자료로 활용하고, 이와 더불어 청송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널리 알려 군의 이미지 제고와 사진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공모전의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며,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1인당 출품 수에 제한은 없다. 사진의 출품 규격은 11× 문화/관광 | 박정열 객원기자 | 2022-04-25 10: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