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한 경찰이 되자”
◦ 지난 12월 1일 부임 이후 6일 오전, 안동경찰서(서장 김상렬)를 처음으로 방문해 치안 일선현장을 살펴봤다. 이날 치안현장방문에서는 기자 및 협력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치안의 안정을 위해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이어서 4층 강당에서 현장직원들과의 만남을 위한 특강 및 오찬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박화진 청장은 ‘마음이 따뜻한 경찰’이 되어줄 것을 강조하며 “안정되고 체계적인 시스템치안이 필요하다”며 “협업과 존중의 무지개 치안과 건강하고 역동적인 조직을 만드는 활력치안을 실천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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