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동, IAEC세계총회 성공개최 위한 첫 걸음 내딛다 안동, IAEC세계총회 성공개최 위한 첫 걸음 내딛다 [안동=안동뉴스] 지난 10일 안동 국학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에서 국제교육도시 서포터즈 양성과정 수료식과 발대식이 열렸다.국제교육도시 서포터즈 양성과정은 오는 2022년 안동에서 개최될 제16회 안동 IAEC(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할 봉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됐다.마이스(MICE)산업분야 전문가 특강과 SNS를 통한 지역홍보 활동, 지역문화 체험활동, 전시컨벤션센터 견학 등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이수한 서포터즈는 내년 총회까지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며‘제16회 안동 IAEC 세계총회’를 홍보할 계획이다.국제 정치/행정 | 권기상 기자 | 2021-12-14 12:12 안동, 제10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지역회의 개최 안동, 제10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지역회의 개최 [안동=안동뉴스] ‘제10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지역회의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다.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평생학습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 주제 강연, 시장단 원탁회의, 도시별 교육사업 사례발표, MOU 체결식 등 다양한 세션들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위축된 평생학습 사업에 활력을 부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동시에 내년 안동에서 개최하는 '제16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 총회'에 대한 분위기를 고취 교육/복지 | 권기상 기자 | 2021-10-05 14:31 안동, 국가예산 확보 위해 지역 정치권 한자리에... 65건, 3,070억 원 안동, 국가예산 확보 위해 지역 정치권 한자리에... 65건, 3,070억 원 [안동=안동뉴스] 2022년도 국가투자사업의 원활한 예산 확보와 향후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안동시와 지역 국회·시·도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시는 4월 12일 오전 10시,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예산정책간담회’를 열고 매년 4월 말 경북도를 통해 각 중앙부처로 신청하는 국비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형동 국회의원을 비롯한 5명의 지역 도의원과 18명의 시의원이 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의 해법을 격의 없이 의견을 교환했다.김형동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기존에 추진하는 사업 정치/행정 | 권기상 기자 | 2021-04-12 11:11 안동시, 세계 교육올림픽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 유치' 안동시, 세계 교육올림픽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 유치' [안동=안동뉴스] 안동시가 세계 교육 올림픽으로 불리는 '2022년 제16회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시가 기존 추진하고 있던 글로벌 학습도시 사업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세계총회 유치는 지난 2019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GNLC)와 2010년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회원 도시로 가입한 안동시가 지난 1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IAEC 사무국에 유치신청서를 접수했다. 당초 3월 핀란드 탐페레에서 열리는 정례회의 시 유치 제안발표가 예정돼 있었으나 코로나- 교육/복지 | 권기상 기자 | 2020-10-21 15:58 안동시,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가입 안동시,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가입 안동시는 지난 10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가입 도시로 최종 선정됐다는 낭보를 받았다.유네스코 세계유산‘하회마을’과‘봉정사’, 세계기록유산‘유교책판’에 이어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인류 무형유산 등재를 추진하면서 그랜드슬램 달성을 노리고 있는 안동시가 이번에는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UNESCO Global 뉴스 | 안동뉴스 편집부 | 2019-04-11 14:12 탄탄한 국제 네트워크로 글로벌도시 부상 탄탄한 국제 네트워크로 글로벌도시 부상 안동시가 국제기구와 세계 유명도시와의 자매결연 등을 통해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가 구축되면서 글로벌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안동시가 현재 국제 자매결연이나 우호도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도시는 모두 6개국 7개 도시. 1974년 자매의 연을 맺은 이후 40년간 자매로 지내 온 일본의 사가에시를 비롯해 중국 평정산시(2000년 5월)와 곡부시(2001년 10월 뉴스 | 오경숙 기자 | 2012-11-12 10:43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